시간은 남는데 괜찮은 소설이 없어서 헤매고 다니시나요?
묘사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것처럼 움트고 잔잔한 감동과 예전 판타지와 같은 섬세함이 존재하는 판타지를 찾고 계신가요?
비록 마법이 준동하는 대륙을 묘사한 작품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과 별무리 추천합니다.
정말 섬세하기 그지없는 묘사와 중세 대항해시대쪽 역사를 도서관에서 하나하나 고증하여 작가님이 쓰신 스토리와 1인칭 주인공의 장치 등등 까다로운 입맛의 독자님들을 한번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자부합니다!
원래 무료 연재였으나 이번에 유료 연재로 바뀌었습니다><
작가님이 유료 연재로 전환하신 뒤 조회수가 크게 떨어져 고심하시는 듯 싶어 추천글을 씁니다. 이건 정말 출판되면 똑같은 책 3권씩은 살만한 작품이에요!
한 권은 독서용, 한 권은 추천용, 나머지 한 권은 소장용입니다 깔깔깔.
[바람과 별무리]가 출판되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추천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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