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럴땐 네이버 어학사전에 비슷한 단어들을 친 뒤, 비슷한 말을 칮아보시면 금방찾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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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ㅠㅠ 저는 ㄱ자 들어가고 '태' 자가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교태만 생각하고 이게 아닌데.... 이러면서 으허허허헝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
저도 낱말하나 가지고 붙잡고 있다가 시간 날려먹은 그거. 정말 짜증나는데 어찌할 도리가 없죠ㅠㅠ 쓸 내용대신 생각안나던 단어만 맴돌고;;
권태말인가요
일단 없긴 한데, 있어도 머리 싸매기 보다는 일단 쉬운 뜻으로 적어두고 나중에 호흡을 맞추는 편...
많죠 가끔 장면 하나를 바꿀 경우도 생겨나서 아주 귀찮죠
그다지 없긴 한데..대신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 법한데 찾을 수 없을 때가 뒤집어지죠. 그리고... 집사람이 후딱 애들 데리고 친정에 가야 오늘 분량을 써낼텐데...언제 가냐고도 못 물어보고 담배 뻐끔~ 우얄꼬...
아 그렇다고 애들 싫다는 건 아니고요 ㅠㅠ
전 물어봅니다. 문자로, 전화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ㅋㅋ 민폐죠ㅋㅋㅋ
논문 번역하다가 단어 하나 때문에 중단하고 핑계로 술먹으러... 하하하~~~! 가끔은 한 단어 애매한게 생활의 활력소가, 하하하!!! (구글링 하라니까!!!!)
저도 많습니다.
저도 많습니다.그럴때는 계속 그 단어만 생각하다가 뭘 생각하는 지 까먹어서 당황한적이 수두룩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유님 담배뻐끔거리면서 단어를 고심하는 모습이 상상되니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완결내시면 보러갈게요 ㅎㅎ
담배는 나빠요!! ㅋㅋㅋㅋ
음.. 많죠. 단어 하나 때문에.. 니코틴에 쪄든 뇌가 미워지는 경우. 그럴 때에는 다른 비슷한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때로는 더 좋은 단어를 발견하기도 하죠.
생각 안나는걸 억지로 생각해 낼려고 하면 뇌세포가 죽는다는 연구 논문을 본 후론... 논문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왠지 찝찝해서....생각 안나면 그냥 생각하는걸 그만둠.... 어차피 쫌 지나면 알아서 기억나니까요....
어? 저랑은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제가 알기로는 기억하던 것을 도중에 그만두면 기억관련한 뇌세포가 죽는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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