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후생기의 느낌도 나는듯한데..
뭔가 거창한일이 벌어지는게 아니라 소소한 일상(?)들을 담담하게 풀어가는
그런 소설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당연히 막 먼치킨 이런거랑은 상관이 없겠죠.ㅋ
예전에 비스커스의 마법사던가? 쥐로 환생한 주인공이야기?
뭐 이런 스타일이 갑자기 땡기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약간 후생기의 느낌도 나는듯한데..
뭔가 거창한일이 벌어지는게 아니라 소소한 일상(?)들을 담담하게 풀어가는
그런 소설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당연히 막 먼치킨 이런거랑은 상관이 없겠죠.ㅋ
예전에 비스커스의 마법사던가? 쥐로 환생한 주인공이야기?
뭐 이런 스타일이 갑자기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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