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문피아에 공포라던가 스릴러라던가 로맨스라던가 하는 장르들이 그나마 떠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요즘엔 아예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반응이 안 좋아서 안 쓰시는 건지 아니면 쓰기 싫어서 안 쓰시는 건지....
뭔가 씁쓸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는 문피아에 공포라던가 스릴러라던가 로맨스라던가 하는 장르들이 그나마 떠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요즘엔 아예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반응이 안 좋아서 안 쓰시는 건지 아니면 쓰기 싫어서 안 쓰시는 건지....
뭔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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