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관리 말입니다.

처음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편전처럼 작품명 옆에 꼽표가 있었던게 

지금보다 관리하기 편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진 않은데 몇번 말해도 변화는 없네요

[[탈퇴계정]]

꼽표....? 전 개편 후에 들어온 사람이라 모르겠네요. 많이 좋았던 건가요?

[의지사나이]

바로바로 삭제가 가능했죠

[park77]

찬성입니다... 아마도... 너무 쉽게 삭제될 수 있다는 것이 작가나... 회사 차원에서 불이익이라고 생각한 듯.... 그래도... 개편으로 서비스가 더 불편해지는 것은 장기적으로... 일부 독자들에게 잠재적인 불평불만을 쌓게 하는 것인데... 마케팅 전략이 더무 얄팍해 보이는 것은....

[샛별초롱]

이런 말 아무리해도 소용없을 껄요? 한두명이 얘기한 것도 아닌데 아직도 안 바꾸고 있음. 모든 걸 블로그 식으로 바꾸면서 선호작 삭제도 서재가서 하라는 얘긴데 이런 시스템 만든 공돌이는 강박관념 비슷한게 있는듯

[마아카로니]

작품 들어가서 파란색 별표 누르면 삭제 잘만 되던데 전 이게 더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