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인생을 살았던 40살 이재우. 그가 다시 회귀하여 축구를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제 글이지만 식상한 소재라고 생각하는데요. 시작은 식상해도 다른 스포츠 소설과 는 다른 재미도 느껴 볼 수 있는 글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식상하지 않기.
분량 늘리지 않기.
여러가지를 배우며 점점 재미있는 글 만들기.
현재 세 가지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축구 유망주의 발끝에서 이제 통쾌, 상쾌, 유쾌한 축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며 한 분이라도 더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녹색의 필드 위로 향하는 포탈. 열려라~ -> http://novel.munpia.com/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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