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서를 끄지 않으셨다면 ctrl+z로 전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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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는 대부분 Ctrl+z 하지만 클립보드나 캐쉬에 내용이 없다면.... 으음...
아주 옛날에 복붙 그런 거 없이 막바로 써서 올리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오타 지우려고 Backspace를 눌렀는데 뒤로가기가 되버린...
으악 소름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때 연재하던 시절이라... 공감이 되네요
글쓰기 다시 들어간다음 임시 저장글에 저장된 글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글자수 맞추는 것 때문에 그러는데, 여러분은 보통 어디서 글 쓰세요?
어제 예약하면서 날린 기억이 있어서 새롭게 또 소름이.
한글에서 글자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파일 누르고 문서정보 누르면 글자 수 나와요.
한글에서 쓰시고 문피아로 붙여서 확인하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한글이요. 조판양식으로 1페이지가 500자 정도 됩니다.
Ctrl + Q + I를 누르시고 문서통계에 들어가면 글자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대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한글에서도 글자수 확인은 가능합니다....흐흐 ㅠ 한글 작성 및 수정 -> 3단백업(하드, usb or 외장하드, 이메일) -> 업로드 이 과정은 꼭 해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요즘은 글쓰는 도중에 뒤로가기나 닫기를 누르더라도 페이지를 나가시겠습니까? 라고 물어서 좋죠.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아무래도 한글이 좋은것 같아요. 자동저장도 되고 글자수도 확인가능하죠.
오늘 문피아에서 본 가장 끔직한 글이군요. 아닌 걸 아면서 손은 이미....정말 누구나 공감할 만한 치악의 경험이죠^^
백스페이스 눌렀는데 지우기가 아니라 뒤로가기가 되면..... 와 소름돋네요 ㄷㄷ.. 보고서 쓸 때도 어쩌다가 한번씩 다 날라가면 허탈해서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던데 ㅠㅠ
고로 한글을 애용해야 합니다. ㄷㄷㄷ 백스페이스를 눌렀는데 뒤로가기........................ 그냥 키보드를 던져버리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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