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경 시리즈 나오기 전에 나름 색깔이 이었는데
오경에서 수선경까진 비슷비슷 했습니다 .
그래도 담백하게 풀어가는 그맛에 항상 찾곤 했는데 ..
검은별은 초반 좀 읽다
끊어서 읽는건 느낌이 안와서 묵혀 났는데
유료연재로 가셨나 보네요 ..
요즘엔
웬만한 소설은 다 유료이고
돈주고 구입해서 읽기엔 많이 아쉬움을 느끼지만
대여가 아닌 구매라서 솔직히 책으로 빌려 보는것 보다
몇배의 돈을 요구해 어지간하건 걸러내고 싶지만
그리 걸러내면 또 볼게 없어요 ㅎ
몇몇 작품을 빼곤
솔직히 볼게 없어 그냥 유료로 보는 사람 많아요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