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싶이 출세대전이 한참 열띤 분위기 속에서 무르익고 있습니다. 하여, 문피즌의 한사람으로서 다시한번 소리높여 광고말씀 드립니다. 현재 생존한 139분의 작가님들 뿐 아니라, 참가신청 해주셨던 작가님의 작품들 모두!
작가님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요 열정의 향연의 결과물이 아니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 혹여 문피즌 여러분들 시간이 되시면
문피아 메인페이지에서 무료웹소설->연참대전 칸을 누르시어 여러 작가분들의 열정어린 작품들을 함께 접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아...그리고 작가분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연참대전 생존을위한 원고작성은 하고 계시죠? 으핫핫.....오늘, 내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이렇게 네번의 널뛰기를 하면 달콤한 일요일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모두들 힘을 내시고, 독자님들은 작가님들의 연참시킬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비록 어제빼빼로는 못받았지만, 작가분들의 연참스킬의 무한한 혜택을 받으며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음핫...
아참...
출세대전 참여작가분들은 원고다 작성하셨죠?
자꾸만 재촉하기 스킬을 사용해봅니다. 출세대전 기간이니까 자꾸만 원고독촉해도 되겠지요?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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