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훌륭하십니다^^ 형풍풍님의 열정,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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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지 그림보러 습관적으로 들어오고 있어! 저, 저 아이의 이름은 무엇이오?
저도 저 그림에 끌리고 있어요!!
이게 바로 츤데레?
오늘자 아직 시작 안했는데... ㅋㅋ 슬슬 잡아야겠군요 ㅋ
아시다 싶이(시피)??? 갈수록 중계자분들의 내공이 일취월장들 하시네요!!!
출세대전이 다가오고 있는게 아니라 벌어지고 있는 중이겠죠? 벌써 이틀이 지났는데..ㅎㅎ
학업을 병행하는 터라, 2주차 진행 중이지요 ~_~
수고하십니다. 전 해외에서 연참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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