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트.. 야구를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재미 있는 소설이죠.. 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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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고, 테일즈로드 님 로그 아웃 한 편 더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에요!! 매번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개인적으론 완결 예정을 하신 부분에서 더 기대가 됩니다. 정해놓은 이야기를 딱 풀어놓으시고, 미련이나 망설임 없이 기분 좋게 닫으시는 느낌이랄까요?
이 글은 읽고 있으면 제가 야구 경기장에 와 있다는 느낌이죠!
현장감은 확실하지요!
시즌끝이 얼마 안남아서 금방완결될까 겁나는 작품입니다 오래좀 써주세요 작가님
아마 MITT 독자분들은 달마도사 님과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최고의 한국 야구소설 아닐까요. 미생처럼 드라마라도 찍어야 할 것 같은 느낌.
두고두고 읽을 생각입니다.
아... 추강합니다. 무료분까지 보고 꾹꾹 눌러 참고 있습니다. 완결하면 한 번에 몰아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하루 종일 한 작품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젖어 있는 그 기분을 저는 가장 사랑하거든요. 물론 같은 이유로 건님 작품도 선작해놓고 좀 묵혀두고 있습니다. ^^
웰컴투 좀비월드, 당신의 머리위에, 록엔롤이여 영원하라도 역시 2주 전부터 묵히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 번에 잡아먹을 겁니다! 크앙!
정말 재미있습니다. 본격 조연이 주연보다 멋있는 소설1
서감독니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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