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언제나 한 30회차 정도에 선호작을 지정하고
100회 내지 200화 정도에 취향이 아닌 글을 삭제하고
결국 늘어지는 글들도 삭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글들을 보게 되어서
제가 완결작을 본 지 상당히 오래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남은 선호작이
환생좌, 전장의 화신, 솔플의 제왕, 뉴 빌런, 악마왕 정도인데
완결작 중에 비슷한 작품
제가 좋아할 만한 작품이 혹시 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득
언제나 한 30회차 정도에 선호작을 지정하고
100회 내지 200화 정도에 취향이 아닌 글을 삭제하고
결국 늘어지는 글들도 삭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글들을 보게 되어서
제가 완결작을 본 지 상당히 오래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남은 선호작이
환생좌, 전장의 화신, 솔플의 제왕, 뉴 빌런, 악마왕 정도인데
완결작 중에 비슷한 작품
제가 좋아할 만한 작품이 혹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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