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을 할때는 막연한 부분보다는 적더라도 구체적인 부분을 적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는 무엇인지 어떤점에서 퀄러티가 높은건지 이 작품만의 매력은 뭔지같은 부분이 있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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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제가 뭐라표현하고싶은데 표현은 못하겠고 애매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직접읽어보시는게 더 좋으실 것 같아서 어떤 부분에 대한 표현을 자제했는데 그게 읽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군요. 미흡하게 소개한 부분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참고로 초반 설정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중도하차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감내하시고 한번 읽어보시면 괜찮은 소설이라고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추강합니다
강추합니다 살짝 외국소설 수준의 문장력이 뛰어나고 판타지보던 현대 스릴러의 느낌이 강한 수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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