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속에 있는 여러 정주가 있습니다.
이번엔 거친 정주의 느낌으로...
제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이건 농담과 진담을 합친 것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항상 같지 않고, 항상 바뀐다.
발전하거나 퇴보하거나, 혹은 빠른 태세전환! 을 하더라도...
계속 가만히 있엇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아마, 주인공의 분위기가 달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은연중 문장에도 거칠게 흡수된 것이 아닐까, 아무래도 주인공의 활약을 나타내기 위한 글이니... 그 글이...
음...
여하튼 또 이와 관련하여 열심히 고민해 보겠습니다.
항상 발전하기 위해 가만히 있지 않고, 이 시간에도 구상을 하는 정주... 올림...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