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연란에 연재하고있는 졸작 [에센트릭쿨] 홍보코자 글 올려봅니다.
이 소설 '에센트릭쿨'은 누구나 초능력자가 될 수 있는 사회에서 초능력을 가진 인간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무엇을 목적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써보려고 기획한 글입니다.
이제 60회를 바라보는 연재상황상 슬슬 중심스토리 노선을 타기 시작하여 초반의 그런 분위기는 많이 사라질 듯 합니다만, 그래도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글이 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자란 점이 많지만, 단순히 손에서 불을 뿜고 하늘을 나는 등의 초능력이 아닌, 창의적이고 다양한 초능력을 묘사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비록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독자분들께서 찾아오시어 지적해주시고 독창적인 초능력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공(工)
백곰냥
신화월
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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