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레이언트님//응원감사합니다. 저의 힘은 항상 독자님들이니까요^^
쿠울님//가식적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 축처지지 않았어요~^^
성인님//네. 열심히 기대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aizel님//오늘 기회를 빌어 저의 정신력이 레벨업 했나 봅니다.
서하진님//서하진님도 이런 욕심 충족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레이오스님//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피빛의 머더러'는 그만 보시고 '핏빛의 머더러' 좀 봐주세요~
푸고님//결코 실망스런 작품을 안기고 싶지 않은 노력이 약간 곁들여 있어서랄까요.
사과님//네. 로커의 등장인물들도 지금 온몸이 간질간질하니 말이죠ㅎㅎ
히바카리님//
헉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
억지로 다시는 댓글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억지로 댓글 다시지마세요! 그냥 묵묵히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적지 않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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