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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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링크도 걸어놨는데 안보이시나요 ㅠ_ㅠ 눈이라는 소설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네요, 눈. 소설 이름이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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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라 안보임 ㄷㄷㄷ 글씨 색깔도 ;
그저 울티마 온라인.
오 홍보글이 멋지네요 달려볼께요~ .............그 눈 이라면 양궁선수 이야기 말씀하시는거죠? 예전 홍보글도 읽긴 읽었는데 이번 홍보글 보니 확 끌리네요~_~
흠..천년온라인 기억에 남는군요..
레드문이 기억에 남는 다능~
부자왕... 저도 하는중이지만, 참 재밌죠~
온라인 하면..... 어째서일까 '프로젝트 신루'가 갑자기 떠오르는건....?!
오로지 바람의 나라밖에 떠오르지 않음
리니지 말섬에서 에볼 피케이 하던 거랑.... 수중 던전 나온 이후로 물 속에서만 살았던 기옥이 새록새록...
이야... 레드문 기억하는분이.. 이거 완전반갑네요..!!! ㅋㅋ
와우하니 용개가 생각나는건 나뿐이군.
바꿔말하면 겜판 노닥물?
전 신영웅문... 하루종일 나무에 도끼질 하면서 옆사람이랑 노닥거리던게 생각나네요. 나무가 지겨울땐 약초를 캐고.. 보통 겨울에 하던거였죠 봄여름가을엔 거의 농사를... 일단 쟁도 나갔더랬죠. 직업이 직물사라서 쟁에 도움은 못줬지만.. 빠른 민첩으로 약배달은 가능했었다는..ㅎㅎ
와아.... 신영웅문. 옛날에 참 재미있게 했었드랬죠...
저는 마비노기가..
울온 하면서.... 중간중간 무너진 집 없나 하고 돌아다니고.. 이집저집 인테리어 구경하러 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처음, 스몰타워 구입해서 집꾸미려고 하루내내 낑낑대던 기억도.. 참,,, 추억속 게임은 말그대로 환상이었던거 같습니다.
ㅈ전 아스에 올인했었죠
아케인 온라인이 기억나는군요 -ㅅ-b
레드문 ㅎㅎ 반갑네요 아직 저에겐 베스트 게임이라는 ㅎㅎ
오오 용개 오오... 용개 같은 놈이 주인공으로 나온 소설이 있었음 참 ㅋㅋㅋ 사서라도 볼텐데 말이지요.
그렇지요 저도 라그나로크를 즐겼던 유저입니다 그때의 기억 때문에 요즘 나오는 온라인께임에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유료아바타채팅께임 그때가 살짝그립니다 그리고 라그같은 께임이나 나오면 다시한번 해볼마음도 있습니다 눈 재밋게보고있지요
미르2... ㅜ.ㅜ
퇴마요세2
Granado Espada 추천합니다. 8기가짜리 3D 아바타 채팅게임이라고 불릴정도로 말을 많이 하는 게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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