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었네요. 만약 70분보다 많은 거면 제 선작보다 많은 거니까...
ㅡㅡ;;;;
죄송합니다. 똑바로 홍보할게요.
가슴이 애틋한 사랑이야기 좋아하시나요?
동시에 웃다가 콧물이 날 정도로 웃긴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남녀간의 관계가 한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그 여행이라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소설창작부에 말이죠. 초반은 코미디, 또 중반은 심각, 후반은 코미디 심각. 당신의 눈물 콧물을 다 뽑아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여기에
사랑하지만 친구를 잃을 까봐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사랑하지만 자신이 너무 못났다고 생각해서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사랑하지만 가정 여건 때문에 사랑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여기 당신들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3쌍의 커플과 그들의 고난 이야기입니다.
한쌍은 너무 친한 친구라서 관계가 서먹해질까봐 함부로 사랑하지 못하는 커플이고.
한쌍은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차마 사랑하지 못하는 커플이고.
한쌍은 자신이 그에게는 못미친다 생각하는 커플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고난을 헤치고 맺어질 수 있는지, 보러가시지 않겠습니까?
읽을 분량도 되네요. 한번 쯤 읽어주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조회수는 낮지만 조회수가 굉장히 일정한 (80~100으로 약 10화 이상) 소설입니다. 아마, 한번 잡으면 독자분들이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어서오세요, 시문고의 소설창작부에.
아마도 일일연재입니다.(?) 현재는 작가가 삐져서 격일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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