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재도 얼마 안 남았네요.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왔습니다.
사실, 연재 중간에 조금 지치기도 했지만,
계속 댓글로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미가 이제 곧 이승을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저승의 법이라니,
살아 있는 인간이든, 죽은 귀신이든, 따라야겠지요.
그럼 마지막 장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꼬냥이 님, 토닥토닥. 기운 내세요!!!
마쥐 님, 당장은 안 돼요. 능력도 안 되면서 장편 판타지 두 편을 지금 동시에 쓰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요즘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우선 여름 즈음에 미리 써놓은 짧은 장편 하나 연재할게요. 그때 또 뵈어요. 귀신이 보여 2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떠오르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
체리아모르 님, 실은 조금 더 늘려보려고 했는데요, 그냥 원래대로 깔끔하게 끝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대신 다음 작품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재 끝난 건 아니라는 거...
연재 끝날 즈음 해서 연재 게시판에 따로 공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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