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평범하고도 운동을 잘하는 낭랑 18세의 소녀, 김은아. 그러던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 이후 의문의 존재의 목소리가 들리고, 보이기 시작하게 된다.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도움을 청하는 한 소년. 한 소년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심한 은아는 그 의문의 소년의 안내로 이대륙 ‘엘리시움(Elysium)’ 중, ‘피의 사막’이라는 제국에 도착하게 되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그녀는 피의 사막에 서식하고 있는 괴물 캄므를 만나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 순간 한 ‘남자’ 나타나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는데…
신비스러운 전설 속 이계 로맨스판타지,
월하가(月下歌) ; 달빛 아래의 노래. ‘은밀한 달의 속삭임’
“당신은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이십니다.” - Prologue 중에서.
이번에 [로맨스판타지] 월하가(月下歌) ; 달빛 아래의 노래. 를 자유연재-판타지에서 연재하게 된 레라프라고 합니다. 이번 중간고사 시험이 끝나는 5/1부터 성실연재하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지켜봐주세요^^ 소량의 비축분이 있으니 연재공백이 길지 않게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월하가 소설의 제목 검색이 안됩니다. 번거롭지만 자유연재- 판타지에서 하단의 '이름'만 눌러주시고 '레라프'라고 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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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9 AM2:55 수정)
From. 레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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