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걸로 3번째 홍보군요.
어찌보면 정말 뻔뻔하다고 느낄수 있으시겠지만
얼마전에 잡화점에서 산 오리하르콘 깔판 얼굴에 깔고 홍보 쭈욱~
이어나가겠습니다.
제목은 세컨드 라이프이고요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태어나서 독후감이나 일기 이후로 처음 쓰는 소설입니다...
그렇다고 초딩같은 소설이라는 말도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그렇다고 좋은 글도...아니겠죠? 아마...
내용은 17세 조직의 준보스가 조직이 파탄나자 지루함을 못이겨 어떤 미스테리한 똘마니에 의해서 게임을 하게된다는 얘긴데요...
처음엔 거의 감이 않잡혀서 아무렇게나 써서 재미없으실지 몰라도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계속 읽어도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제 막 문피아에 발을 들인지 1달된 어린 중생이 정규연재란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많은 악플(욕만 하시지 마시고 어디가 잘못된건지 고칠점이나 평가좀...)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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