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주말입니다.
밤을 샙니다.
글을 씁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평가를 받으러 갑니다.
믿을건 근성 하나. 역천무인의 작가 필락입니다.
곧 반 권 분량의 연재 분량이 될 것 같아서 홍보하러 나왔습니다.
간단히 역천무인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세상은 오로지 선만을 추구합니다. 약간의 악이라도 용서치 않죠.
하지만 주인공은 악입니다.
정의와도 같은 악.
거짓과 같은 선에 억압을 당하지만 그는 주저하지 않고, 멈추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역천무인 입니다.
악이지만 선과 같은 이가 벌이는 호쾌한 이야기.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12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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