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제 글을 칭찬하려니까 좀 쑥스럽네요.
뭐라고 써야 할 지...
저는 글을 잘 쓰는 작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목표는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글입니다.
처음이라 갑자기 산으로 갈 수도 있고, 글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사람이니 많은 애정 부탁드립니다.
포탈
떡밥없는 낚시글이 몇년만인지....
찬성: 0 | 반대: 0
떡밥으로 사람들 낚아서 뭐 하겠습니까. 어차피 글이 재미없으면 묻히는 게 순리이지요. 재밌는 글을 쓰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