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에 살안을 연재하고 있는 범이입니다.
05년도에 산적두목이란 글을 쓰다, 이번에 다시 무협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안은 살기 내지는 투기를 띄고 적을 보면 적의 허점, 죽일 수 있는 부분이 짙게 보는 능력을 가진 자의 투쟁기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울타리에 들어온 사람을 끔찍이도 아끼고, 그것을 침범하는 자는 적으로 간주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말수는 그다지 없지만, 잘 웃고 농담도 가끔씩 합니다.
조금은 따뜻한 글을 지향하는 편입니다.
이제 겨우 십여편 적었으니,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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