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마 이런 종류의 무협을 처음 보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무협이 처음인 건 아닙니다.
......물론 2007년 이후로 명맥이 끊어지긴 했지만요.
아무튼 그래서 하나 써 봤습니다.
저도 이런 걸 한번 보고 싶었거든요.
한번, 읽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편을 봤는데 정말 참신하면서 필력이 뛰어난글이네요 듣기로는 이게 19금이라는 풍문이있던데 그렇다면야 저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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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은 아니지만 묘하긴 합.......(심의가 있어서요.)
19금이아니어서 아쉽습니다....(뭬랏!!)
헉. 난 못보겠군.
오호 바로 달리겠습니다.
아따 스토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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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
순순히 다음편을 올리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맨 마지막의 불행한 남자는... 가면포두 심여... 그, 그게 무슨 소리요! 내, 내가 곧! 아! 라!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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