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인의 귀염둥이는 개뿔 그냥 더러운 사내 남자 현하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제 미천하지만 노력하며 쓰고 있는 반 애쉬 대륙전기를 홍보하러 나왔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단기 알바가 끝나서 나머지 방학은 개강 전까지 널럴해서 열혈로 써볼 의향입니다. 어쨋든 개과천선 현하가 되었다는 점 입니다.
흠흠
일단 홍보 시작합니다.
[홍보!]
검과 지팡이의 전쟁이 끝난 후 2년 한 영지에서 모습을 드러난 남자.
그리고 그 사내의 입에서 밝혀지는 미치광이 마법사의 이야기
모든 것은 4년 전부터 시작 되었다!
신이 되려는 남자, 고대 지식의 최후의 이해자 베인!
그것을 막는 남자! 검 한자루로 전 대륙을 질타한 용병 [전쟁의 망령] 반 애쉬!
완전한 하나를 만든 그는 완벽한 하나를 꿈꾼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 된다-!
나름대로 찰진 내용 구성!
가끔씩 쉬어가는 편으로 독자의 적절한 심성을 배려하는 이야기!
물론 전투신을 찰지게 쓰기 위한 인간남캐 현하의 노력!
전체적으로 우울할 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여러모로 이상하다!
ㅡ여기까지가 1막의 내용입니다. 흥흥
...라는 기분나쁜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홍보합니다. 이상하네요 두서 없어요.
주인공 자체도 일단은 제정신이 아닌 것에 초점을 두고 시작을 합니다.
반 애쉬 대륙전기는
이제는 사라진 반 애쉬라는 이야기의 본편 격으로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요.
흠흠 어쨋든 반 애쉬 대륙전기는 대륙전기 1막과 2막으로 나뉘며
저희 어머니와 노트북 그리고 제 친구의 협찬을 받고 이야기를 진행중입니다.
그런고로 마법사님 포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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