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파 죽겠습니다.
손은 늘 있는 지병 때문에 또 인대에 물 빼고 붕대로 칭칭 감았고.
또 갑자기 자다가 새벽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놀라고...
지금은 이놈의 허리 때문에 진통제 안 먹으면 너무 아파서 괴로워 죽을 거 같아요.
외과에서 물리치료 받고는 있지만..
정말 아파 미치겠네요.
글 쓰는 것도 정말 힘들어요.
같은 작가분들도 이런 날엔 정말 힘들죠?
오늘 겨우 한 편 써서 올리긴 했습니다만...
독자를 실망시키고 싶진 않은데..
영 컨디션이 안 좋아서 내용이 좀 아닌 거 같아요...
ㅠ_ㅠ
하지만 정말 노력했습니다.
근데 그런데도 리플이 20개 이상 안 넘는다면....
내 마음은 무척 슬플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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