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페르노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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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_+
아름다운 이여... 그대 가는 길 영광이 있으라...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로워도 열정 있는 길은 행복한 길이리니... 열정의 그 길에 축복과 창대한 결과 있으라... 아름다운 그대여... 싸워서 이길지니라...
건필하세요 돌아오신거 환영합니다 ^^
그 필력 반이라도 닮고 싶습니다만, 전 아직 의욕만 앞서고 있네요^^
백호님만 믿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필력이 남 다르신듯...흐..
그치만......현대물이 안습적으로 출판이 힘든걸 감안하면 백호님께 마냥 글써달라고 조를수만도 없을꺼같아요 ㅠㅠ81년생이신데........ 직업과 취미는 다르니까 취미로서 간간히 써주시기만하셔도 감사히볼수있을꺼같은데..
백호님 만쉐이!
힘 내십시요.... 님은 꼭 성취하실겁니다.
헥... 여동생이 81년생이라 .. 마냥 어리게만 봤는데, 글을 보니 제 여동생도 이제 무시하면 안되겠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지우시면 아니되와요 ~ 전 지금 모으는 중입니다 ㅠㅠ~
최소한 일주일은 기다려주셔야합니다..! 15일날 시험보고 후다닥해치울테니 부탁드려요 ㅠㅠ
출간하세요
작품에 비하면 아직 모자르는 선작수라고 생각합니다. 선작과 추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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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그보다도..한가지 관심가는게 있다면.. 연쌍비님의..저건 뭐..시 인가요? 낄낄...싸워 이길 지어다!!
후후후 김백호님의 글은 항상 감탄하며 보고있답니다. // 81년생... 어리지 않습니다. 전 어리지 않아요 T^T... 벌써 아저씨 소리 들을 나이인걸요...
주위에 인페르노 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 좋은 작품 끝까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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