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위한찬가 개인지가 423질 신청되었군요..

신청 받을 땐 800질을 넘었으나 .....

최초 5만원 선에서 7말원 선으로 오르니 그 절반까지 신청되었군요..

6월 첫주 까지 신청 받는다니 앞으로 약 30질 정도만 더 입금되면 무산되지 않고 충분히 450질은 넘을것 같아 안심입니다.

1~2달 후 일부러(?) 다 보지 않았던 희망을 위한 찬가를 느긋하게 책으로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 정식출판된건 거의 안사면서 개인지는 왜이리도 사고 싶은지.. ^^

[가프]

가슴조이며 지켜보는 1인입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문제없을 것 같군요. 그래도 작가님이 고생 많이 하실 겁니다.
교정-표지-인쇄-사인-발송... 힘내세요 ^^

[루하]

개인지 = 레어

라는 생각에 ;;;

[qwe]

이 책도 몇년 지나면 비싸질까요?

절판 된 중고 만화책 누가 만원에 팔더군요...
상태도 안 좋은데...
근데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더군요...

[온달곰]

흠. 중고 가치로 따지기보다는 글 자체가 소장가치가 있죠.

그리고 계산해보면, 이 개인지 사업도 꽤 큰 프로젝트더군요.

카이첼님이 고생이 많으실듯~

[소중한오늘]

놋북 액정 박살만안났어도 사는건데ㅠㅠ;;;

과제가 일단 중요하니;;;

[키포파]

ㅜㅜ 정말 사고 싶지만 곧있으면 미국으로 유학을가서

살수가 없다는... 카이첼님 수고하십니다!! 언제나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노을바다다]

음. 희소성의 원칙, 개인지는 더 이상 출판 안하시거든요 ㅋㅋㅋ

[달빛물방울]

당연 개인지가 더 땡기지요 레어 자나요 ㅎㅎㅎ...
일단 안사면 뒤에는 다시는 못 구한다는거 ㅎㅎㅎ...
재판 이런거 없다는거 ....
마니아 지름신을 강림시키는 요소죠 ㅎㅎㅎ..

[전략전술]

흑흑 지금 외국에 있어서 신청을....ㅜㅜ

[Y.A]

외국에 있는 관계로... 형에게 입금을 부탁했는데.. 이메일 받아보니.. 지금은 돈이 없고 6월 초쯤에 있으니 3만원 입금한다는 군요. 일단 선금 넣고 다음에 완성되면 4만원 마저 넣어야 겠네요. 아.. 책은 집에 받아놓고 내년까지 기다려야 될려나...

[사람25호]

다들 기대하시고 계시는군요 ^^

전략전술// 외국에 계신분들도 페이팔로 주문하시는 분들 꽤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