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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파베르
    작성일
    08.05.29 16:37
    No. 1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오피스, W&G

    미국 시트콤을 예로 들어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F.R.M.P
    작성일
    08.05.29 16:37
    No. 2

    에또... 스스로 쓰면서 즐겁다고 느끼는 글이 재미있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만.
    그리고 사실, 전 억지로 웃기거나 저질스런 농담으로 웃기는 그런 글은 별로입니다만, 세련광대님께서 자신의 글을 읽어보시고, '이거, 재미있겠는데?'하고 쓰시면 그걸로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8.05.29 16:39
    No. 3

    저는 아이리스3부 웃기던데요. 이건 좀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작품이지만.. 저는 웃겻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니어
    작성일
    08.05.29 16:59
    No. 4

    제가 이상으로 생각하는 개그는 이영도식 개그입니다.
    근데 정작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의 개그는 시궁창 개그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Nematomo..
    작성일
    08.05.29 19:09
    No. 5

    저같은경우는 황당개그를 좋아해요;ㅁ;
    일부러 웃기려는것은 별로고요.
    음 예를 들자면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구우' 정도?
    소설로는... 음.... 음,,, 그래, 그 열혈 학원 축구만화 '전국제패의꿈'(현제 문피아 연제중)에 나오는 박유진같은 케릭터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qorhvk
    작성일
    08.05.29 19:37
    No. 6

    소설도 그렇듯이 개그도 취향을 탑니다. 작가님이 재밌는걸 쓰세요. 거기에 공감하며 재밌어 하는 독자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5.29 23:03
    No. 7

    ㄱ-개그 쓴 거 아닌데 맨날 개그소리 듣는 1인. 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련광대
    작성일
    08.05.29 23:30
    No. 8

    파베르님.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한번 볼게요 ㅎㅎ
    F.R.M.T님. 카테고리 생기면 보러 와주세요 ^^; 억지로 웃기는 글일지도 모르지만...
    Trouble님. 저는 아이리스 1부밖에 못 봤는데..벌써 3부가 나왔군요. ㅎㅎ
    니어님. ㅠㅠ 왜 자학을 하세요. 시궁창이 아니에요
    Nematomorp님. 저도 황당개그 좋아해요 ㅎㅎ
    qorhvk님. 지금 쓰고 있답니다. ^^ 조만간 카테고리 얻을거에요 ㅎㅎ
    유후님. 그거 부러운 소질인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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