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그 엄청난 시련(?)과 압박(?)을 딛고 완결을 내신 분들께...
저도 나름 초보작가이기 때문에 글을 쓴다는 것... 바로 창작의 고통이란 것이 얼마나 쓴지 대강은 압니다. 이 고통을 딛고 완결을 내신는 분들을 볼때면 '와,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게다가 하나도 아닌 여러 작품들을 완결을 내신 분들을 보면 괴물로만 보이게됩니다. 전 지금 쓰고 있는 글도 완결을 낼 수 있을지 자신할 수가 없다는...
모든 글쓰시는 분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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