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잠수인거 같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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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반부분을 3~4번반복으로 읽었지 말입니다. 자꾸 까먹어서 말입니다.
이미 내 머리속에 지우개지 말입니다.
이미 제 머리속에서는 용사마가 바포메트한테 밟혀죽었지 말입니다.
해탈을 넘어 열반에 이를 것 같다는 느낌이지 말입니다.
다 말입니다로 끝나지 말입니다.
말입니다... 군대에서 쓰는 말투지말입니다
제가 볼 때는 '~지 말입니다' 가 돌림말 같다는 말입니다^^;
언젠가는 돌아 오시겠지 말입니다.
'나이트메어 작가님 말이지 말입니다' ... 몽롱한눈길로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나이트메어 작가님이 말(馬)이라고? 이게무슨말(言)이지 작가님이 말(馬)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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