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날씨도 습기차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지금까지 쌓여 있던 피로들이 갑자기 폭발하여 날뛰는 듯한 느낌입니다...
몸 상태가 나른합니다.
나른하기만 하면 다행입니다.
귀찮습니다.
무기력합니다.
심지어 생각하는 것마저 거부하고 있습니다.
...위험합니다....
후우, 이놈의 무기력증.. 어떻게 탈출할 방법이 없을까요.
많이 힘든데요.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글 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만 한 3만자 써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에휴 귀차니즘과 무기력증 태마황이 강림한 레이언트였습니다.
[질질질][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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