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복감
이라기보다는
아 뭐지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너무 벼르던 엔딩을 못써서 그런가
어쨌든 완결이 났어요'ㅁ'
좀 서두른 감도 있고 해서 많이 아쉽지만.ㄱ-[아 제기랄 에피소드 몇개 못썼습니다ㅠㅠㅠ] 그래도 완결이 났다는 게'ㅁ'... 뭐랄까 굉장히 ㅇㅇ.... 아 말로는 할 수 없는 이-ㅂ-... 아 젭라<....
기묘한 기분이군요'ㅁ'
뭔가 벅차오르거나 할 줄 알았는데.
아직 에필로그를 내지 않아서?
아니면 다른 예정작에 몇 캐릭을 재탕해서?[이봐]
여하튼 축하해주세요
저 지금 나름 행복해요'ㅂ' 이히히히
..사실대로 말할게요
행복하지 않아요
무지 쪽팔려요
그래서 에필로그와 후기 쓴 후 막 묻어버릴 작정이에요
두고봐요 반드시 묻어버려요
모조리 비공개로 ㄳㄳㅠㅠㅠㅠㅠ
ps이제까지 제 글을 꾸준히 봐주신 분들'ㅁ' 제가 무지 애죵하는거 아시죠?'ㅂ'[아부성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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