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손으로....부상 투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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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 한손으로.... 연재되는 한편에 한자한자가 정말 모두 피땀같은 글이군요. 선작만 해놓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오늘은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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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그런 일이 .. 전 아무것도 모르고 독촉을 했었죠. (=ㅂ=) 음.. 반시연 작가님 힘내세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ㅜㅜ 괜찮아지신줄 알았는데 어느새!!!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헉! 다시 입원 했었구나. 이런...
작가님 몸생각하시면서하시길....그열정 멋지십니다!
...무려 한손이셨습니까? …저는 그것도 모르고..
헉..... 젠장! 힘내시길!
666의 잔인함을 보고 작가님도 무적의 신체를 가진 잔인남인 줄 알았는데~(이미지가!) 그런게 아니였군요. 언능 완쾌하시길 빌겠어요.
그런일이 부디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병약 미소년 (응?)인가 아니면 병약한 청년인가. 암튼 쾌차하시고 건필해주세요.
이런... 왠지 연재가 뜸하다 했더니... 병약미소년이라고 하기엔...(운동하다 다쳣다는데 주목해야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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