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마악의 무영자님..

보면 항상 문피아에 들어와 계시는 것 같은데 왜 글은 쓰지 않는걸까요? 혹시 추천강화가 모자란게 아닌지..문피아에서 댓글을 살펴보면 무영자님의 글을 많이 볼수 있는데요. 글은 언제 쓰시려구? 독자는 생각도 하지 않는건가요 Fㅜㅡ?

[무영자]

...OTL...
안 쓰려고 안쓰는 건 아닙니다. 다만 크리스군 때문에 시점이 꼬여서 글이 막혔을 뿐...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율무라떼]

솔직히 사람이 기계가 아닌 이상 쓰고 싶을 때와 별루 일때가 있을 거 같네요 ㅎㅎ 무영자님이라면 잘 이겨 내실 듯

[유우비]

무영자님 힘내세요.^^

[푸른말]

영마악....이 아닌
크리스 따위야....
그냥
짐승의 밥으로 줘버리세요...킁
크리스를 잡아먹은 짐승이 인간화되어 지금 모습? (머지? 쿨럭;;;)

[삼절서생]

맞습니다.
기계가 아닌 이상 글을 마구 찍어 낼순 없습니다.
전 다 이해합니다. 기다릴 수 있습니다.
글 쓰기 좋은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KissMe]

글을 죽어라 써도 좋을것 같은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요.

[임성묵]

영마악님. 건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rty]

은근히 글쓰기 좋다는 가을을 강조하고 있어!!!!!;;
무영자님 가을은 글.쓰.기. 좋다는 군요.
건필!바래요 ㅋㅋ

[hulback]

댓글을 일타로 찍는걸보니 한가하신거같군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와요....
무영자님....힘내세요...음..! ㅎㅎ

[jdg1986]

역시 가을엔 글을 써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