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결을 보았는데요..
전작에 비해서 조금 실망스러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의 검공작 나파와의 대결이 너무도 어이없고 체스몇판하다가 흡혈의권능? 뭥미;;;;;
그리고 쥬논님의 특유의 반전을 잘못살린것같다는 ..
바하문트 혼자의 독백식
아!깨달았다,
이런식으로 막 말하니까 반전이 막 가슴에 와닿지가않나여..
그래도 대단히 재밌게 보긴했어요.. 끝에서 조금만더 한권을 더 늘리고 끝내시지..
쥬논님 작품 중에서 가장 재밌던것은 역시, 앙강이랑 천마선이였던것같습니다 ...
책 제목좀 ..출판했다면
당문 소문주는 악인 ..이였어요 그리고 착한놈을 오히려 베요..
제목 좀아시는분,,
당문소공자 당사독은 아닌듯..
오늘 봤는데
정말 실망했어여.
내용이 조금 1권봤는데
유치하다고 하나요..뭐 ..
사람마다 눈이다르니까여 ..
그리고 출판작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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