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나 판타지나 주인공이 엄청 착한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를 죽이려고 한 사람을 살려주고
또 누가 죽이려고 하면 살려주고 살려주고..
이런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건 저뿐인가요??
그냥 문득 생각이 들길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이나 판타지나 주인공이 엄청 착한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를 죽이려고 한 사람을 살려주고
또 누가 죽이려고 하면 살려주고 살려주고..
이런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건 저뿐인가요??
그냥 문득 생각이 들길래;
로마에 카이사르 시저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 세익스피어 희곡에도 나오는 유명한 분입니다.
이분은 보시면 완전히 예수님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어도 로마연합에 있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착하게 굴었습니다. 자기에게 공격해도 몽땅 포로로 잡아서 그냥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이분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하지만 이분이 또 하신일이 자기 부하들과 야만인들에게는 또 잔인하셨죠. 부하들 같은 겨우 조금만 행군이 늦어도 막 죽이는 분이셨습니다.
이분 일화를 보시면 좀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