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안녕하세요? 하늘의 선율입니다.
인사는 이정도로 하고.
제가 요즘 말도 없이 멋대로 리메이크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졸작이기는 하지만....그래도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데..뭐, 중요한건 이게 아니구요.)
글을 쓰고, 연재분량을 올릴때는 독자분들의 코멘을 보면서 기분이 업되서 열심히 글을 쓰게 되는데..
그냥 혼자서 쓰고 있으려니....ㄷㄷㄷ 진도가 왜이렇게 안나가는지..ㄸㄸㄸ
(평소 속도가 하루에 3~4천자 정도인데...요즘은 2천자 정도..랄까, 2만 5천자 정도 이제 리메이크를 했기는 하지만....ㄷㄷ)
아니, 뭐.....그냥 하소연이라면 하소연이지만....후훗.
다른 작가분들도 대부분은 그렇지 않나요?
글을 쓰는 원동력은 선작이라던가...추천이라던가 보다는 코멘의 힘으로 쓰시지 않나요?
물론, 모든걸 신경쓰시지 않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요..
뭐....황금같은 주말. 그것도 일요일에...방콕을 하는 어느 불쌍한 학생의 푸념이었습니다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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