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내부에서 응모하신 분들 답답하신 경우 알려드리겠다고 했더니 이게 문피아가 아닌 곳에서도 검색이 되는 듯 하군요.
제가 관련 글을 올렸던 것은, 이곳에서 여러분들에게 신화창조에 응모하도록 권유를 했었기 때문에 그 일환으로 필요한 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했었던 것이었는데....
외부에서 이 글에 대해서 담당자에게 항의 전화가 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의도와는 너무 다른 형태라 당황스럽네요.
차후 이런 일은 다시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는 제가 말씀드린 부분처럼 중간 확인을 절대로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몰라서, 혹은 불친절해서가 아니라, 지난번 이야기 했던 것처럼 검수가 끝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검수가 끝나면 당연히 발표할 겁니다.
공식적인 절차가 아직 안 끝난 상태입니다.
끝나면 발표를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어쨌든 차후, 문피아 내부나 외부에서 제가 확인을 해드리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니 양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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