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두글자로 줄이면 장문이라고..개그할려고 왔는데..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였군요.. 좋은말씀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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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을 참 재미있게도 하시네요. 연재하시는 글도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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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숙이 들어오는 글입니다.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건필^^
아..참 좋은 글이네요^^ 교훈 하나 얻어갑니다..
이 글보고 쓰신글 보러갑니다. ^^
음, 독자를 고르자는 의견은 동감합니다. 이 말은 전에도 어떤 선배 작가분이 하신 말씀인데, 자신의 글을 주로 읽을 대상을 정해놓고 그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 요지였지요.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하하
진지하게 장르 문학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참 좋은 교훈이 될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으로 못 올리나요, 이거. 이건 모든 분께서 읽어봐야 할 텐데...
대단한 글이네요. 복사해놓고 두고두고 읽어야겠습니다.
정말 멋진 글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글쓰기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르 문학을 두 글자로 줄이면 문학이군요. 정답이네요^^
고마운글이네요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찌릿한 감동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한담이군요. 책장의 수많은 책들보다 더한 감동 얻고 갑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욕도 좀 먹지 않을까, 각오하고 쓴 글인데 예상 외로.... ^^; 서로 마음이 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본문 읽고 "누구 글인고." 하고 보니 앗, ㅋㅋㅋ 선작있는 작가님아니신가! 우리작가님 넘 멋져부려
좋은 글이네요. 당장 juney님 글 선작하였습니다.^^ 저같은 분을 위하여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2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23</a>
정말 멋진말씀이시네요... 마음속 깊숙히 와닿습니다.
시험공부하다 잠깐 머리식히러 왔다가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제목보고 가볍게 들어왔다가 무거운 현실을 보고 가네요...
공감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제 머리속을 콕콕 찌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모 커뮤니티 사이트였다면 "개념글 공지로!!"라는 리플로 가득했을 글이네요. 장르문학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올바른 지향점을 제대로 제시하신듯 합니다.
'추천하기' 버튼이 있다면 누르고 싶은 글입니다.^^
좋은글입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작품이 좋던 나쁘던 완성조차 안되서 묵묵히 먼지만 쌓여가는 선작들을 보면 한숨이 푸욱~ 작가님들이 부디 오래오래 자기글에 열정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맘에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ps. 상관없긴 하나 이글 읽자마자 맘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라 ㅡㅡㅋ
정말 가슴 깊이 닿아 파문을 일으키는, 오랜만에 느끼는 정말 좋은 글을 읽었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이 없는게 아쉬울뿐.,,..
좋은 글이네요. 연재분 하나를 보고가는 기분으로 찬찬히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연재하는 글도 엄청난 수준의 글이리라 믿고 선작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재미있고 명쾌한 글이었습니다.
우주전쟁 안에 그런 뜻이 내포 되있었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갖고있다면 어떤 형식의 글에도 충분히 문학적 가치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인식을 갖기 위해선 작가분들께서 다들 힘내주셔야겠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민망해서 댓글 더 안 쓰려고 했는데 고도의 홍보가 되어 버리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괜히 기대치만 높여드린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무튼 짧은 생각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꾸벅)
장문....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런 글이었을 줄이야! 얼마전에 이런 의미를 (좀 다르지만) 전하고 싶어서 글을 썼었는데... 크읔. 스케일이 다르네요.
어쩌다 보니 무릎을 꿇고 보고 있었는데, 다리가 아픈 것에는 신경조차 못쓰고 쭉 읽어내렸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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