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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백림님 근황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Lv.1 길잡이
작성
11.03.30 04:40
조회
2,656

혹시 한백림님 천잠비룡포를 집필 계속 하고 계신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지치네요 이제... 연재란에 공지로 소식이라도 알려주시면 좋겠는데 기약없는 기다림은 정말 힘든 것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시는군요.


Comment ' 10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11.03.30 04:47
    No. 1

    의사느님이라 바쁘신듯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3.30 08:28
    No. 2

    레지하고 계시지 않을까여....바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3.30 12:19
    No. 3

    천잠비룡포를 끝으로 다음 작품부터는 완결까지 다 쓰고 난 다음에 출판을 하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1.03.30 12:38
    No. 4

    세상에 안바쁜 사람이 어딧겠어요 ..


    처녀작부터 그리 대박 터트리니 고지를 넘 빨리 밟은듯 .
    작품에 대한 열정이 많이 사라진거 아닌가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11.03.30 14:09
    No. 5

    낮술먹은뱀님//
    시니컬하시네요, 학생과 직장인은 다르고, 경력자와 수습기간의 직장인은 다르고, 소속된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다르고, 그 중 의사레지는 바쁨의 정도가 상위랭크라지요,

    각자의 사정으로 모두들 바삐살지만, 직업적인 1차적 현장에서만의 바쁨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드레이번
    작성일
    11.03.30 15:21
    No. 6

    자신이 책에 적어놓은 팬사이트에 약 1년간 5분에 시간조차 내지못하는건 사실 말이 않되죠. 그냥 작품에 열정이 많이 사라진게 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가휼
    작성일
    11.03.30 17:32
    No. 7

    제일 최근에 봤던 글이 다른 메디컬 소설을 구상중이시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그것도 반년도 더된 일이이네요. 여기서 본건 아니구요 다음의 펜카페에서 본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03.30 22:23
    No. 8

    마지막으로 천잠 나온지가 9개월 정도 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아직 실망하지 않아요. 6권은 몇년 걸렸는지 생각나지도 않는걸요...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11.03.31 02:14
    No. 9

    지존록을생각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삼비
    작성일
    11.04.01 22:29
    No. 10

    나의 생각은 글의 완성도에 대한 욕심이 넘쳐서 일단접고 계신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어슬프게 건들여서 용두사미되어 시시하게 쓰는것보단 낫죠
    쓰기 시작하면 이미 머리속에 다 정리되어 일사천리로 써나가실겁니다
    10익 다 구상이 되어 있을거고 한동안 쉬면서 많은것이 정리되어
    더 좋은글이 나올걸로 기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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