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등단비용을 받는다는것을 보니...사기이거나 잘못된 곳일 수가 높으네요. 그런거 없습니다...저는 동아일보와 yes24에서 개최한 공모전에 당선되었는데, 가서 상금받고 사진찍고 과일같은거 놓여있어서 그거 먹고 오는게 전부입니다. 공모전에 당선되었다해서 실제 도움되는것은 크게 없는 것같아요. 오히려...쓸데없는 자신감만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문피아에서 쓰는 글도 크게 인기없는것만 보아도 그렇더라구요..-.-;;....(문피아에는 워낙 재밌게 잘쓰는 분들이 많아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글을 쓰는것하고 공모전에서 상을 받는것하고는 전혀 별개인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힘내시구요, 더구나 취미시라면....공모전에 신경쓰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쓰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제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거든요...화이팅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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