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각 장은 물론이거니와 제목도 짓지 못하겠더군요..떠오르는 게 없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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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챕터에 번호만 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약간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챕터제목을 선호하긴 하나 그냥 번호만 적혀있는 책들도 많이 봤습니다. 또한 그걸 선호하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등무님 언제나 영감이 떠오르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은 자신이 즐기면서 써야지 좋은 글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달醫물방울님 지금은 현재 편수대로 번호를 쓰고 있어요. 괜히 챕터 제목 짓느라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제 식대로 번호로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글 쓰는 시간을 1시간 30분이라고 한다면 그 중 10분 이상을 제목 짓는데에 쓴다지요. 후후후.
실험체 73호님 역시 제목 짓기는 힘들죠? 저는 그래서 그냥 번호로 나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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