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의사느님이라 바쁘신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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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하고 계시지 않을까여....바쁘실듯
천잠비룡포를 끝으로 다음 작품부터는 완결까지 다 쓰고 난 다음에 출판을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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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안바쁜 사람이 어딧겠어요 .. 처녀작부터 그리 대박 터트리니 고지를 넘 빨리 밟은듯 . 작품에 대한 열정이 많이 사라진거 아닌가 싶네요 .
낮술먹은뱀님// 시니컬하시네요, 학생과 직장인은 다르고, 경력자와 수습기간의 직장인은 다르고, 소속된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다르고, 그 중 의사레지는 바쁨의 정도가 상위랭크라지요, 각자의 사정으로 모두들 바삐살지만, 직업적인 1차적 현장에서만의 바쁨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자신이 책에 적어놓은 팬사이트에 약 1년간 5분에 시간조차 내지못하는건 사실 말이 않되죠. 그냥 작품에 열정이 많이 사라진게 맞는듯.
제일 최근에 봤던 글이 다른 메디컬 소설을 구상중이시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그것도 반년도 더된 일이이네요. 여기서 본건 아니구요 다음의 펜카페에서 본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천잠 나온지가 9개월 정도 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아직 실망하지 않아요. 6권은 몇년 걸렸는지 생각나지도 않는걸요...ㅇㅂㅇ
지존록을생각합시다
나의 생각은 글의 완성도에 대한 욕심이 넘쳐서 일단접고 계신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어슬프게 건들여서 용두사미되어 시시하게 쓰는것보단 낫죠 쓰기 시작하면 이미 머리속에 다 정리되어 일사천리로 써나가실겁니다 10익 다 구상이 되어 있을거고 한동안 쉬면서 많은것이 정리되어 더 좋은글이 나올걸로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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