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제가 쓰는 소설이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군대에서 펜을 잡고 많이 오프라인으로는 많이 나갔습니다.
근데 오프라인은 초안이라서 수정을 많이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잘못 비틀어지면 순서가 않맞아 많이 상당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 학문에도 전진을 해야하고 대인관계, 계발활동 등을 일삼아야 되는데 아마 이 심정 쉽사리 이해하기란 누구든지 어려울겁니다.
저가 조급해 하는 걸까요?
수업시간에 다른것 하지 마세요. 나이 들어서 후회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관련 자격증도 준비하시고, 토익, 토플, 템스 등등 외국어도 필수 입니다. 진짜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다른것 하세요.
제 주위 친구들 대학 후반에 1년동안 다른 것 아무것도 안하고 매꿀려고 했지만 결국 원하던 기업에서는 낙방했습니다.
-_-ㄱ 그래도 쓰시고 싶으시다면 일하는 틈틈히 메모장 혹은 티슈에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의외로 좋은 글나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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