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에 입성했습니다만, 습관 탓인지 자연을 누르게 되네요. 왠지 그 자리에 가면 여전히 내 카테고리가 남아 있을것 같은 아련함이랄까... 카테고리를 얻었을때의 즐거움이 아직도 선연한데 말입니다. 아... 이 알 수 없는 아련함... 뭘까요... 맥주가 심히 땡기는 밤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연에 입성했습니다만, 습관 탓인지 자연을 누르게 되네요. 왠지 그 자리에 가면 여전히 내 카테고리가 남아 있을것 같은 아련함이랄까... 카테고리를 얻었을때의 즐거움이 아직도 선연한데 말입니다. 아... 이 알 수 없는 아련함... 뭘까요... 맥주가 심히 땡기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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