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작품이지 확인 할 수 있게 제목을 적었으면 이런 일이 없잖아요. 타이틀에 작품제목도 없고 본문에 마저도 제목을 적어놓지 않았더군요. 제목도 적어놓지 않고 무슨 홍보를 ㅜ.ㅜ 여하튼 전번 홍보 작품과 다른 작품임을 알 수있게 제목을 적어놓으면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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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습니까?? 하아.. 난 그것도 모르고 내가 또 실수를 했나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얼른 지웠는데.. 다시 꼼곰하게 체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전 사실 한 작품 당 한 달에 한번만 할 예정이라서.... 그 다음은 독자분들의 진실인... '입소문'만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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