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성장+1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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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는 노총각입니다. 큭 죄송...ㅠㅠ 둘다 나름 좋아한다는 대신 결국은 짱쎄져야해요. 약해서 맨날 터지면 재미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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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변화님/그렇죠 ㅎㅎ. 처음부터 너무 센 것도 그렇지만 끝까지 당하고만 살면 ㅋㅋ.
처음부터 강한 거요.ㅎㅎ 그래서 점점 더 강해진다거나 하는게 좋습니다.
포스를 풍길 수 있다면 강한 것이 재밌더군요. 데로드&데블랑... 개념찬 성장물을 본적이 없는 것도 한몫함...
주인공이 강해질때까지 주변의 위협없는게 좋습니다 ㅠㅜ 약한주인공이 음모에 휩쓸리려는거보면 조마조마해서 못보겠...
성장 근데 느린다면 뭐.ㄷㄷ
완성형 주인공 옆에 성장형 주인공을 같이 붙여놓으면 안되나요.
성장형이 좋습니다. 요즘 기연을 통해 힘을 얻는 경우가 많은데,거기에 비하면 성장형은 조금은 더 필연성을 보여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탄탄한 소설은 우연성이 적은 소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과도한 고속 성장은 영;;;
당연히 성장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노예나 농노 계급에 준하는 하층민에서 특별한 노력 (선천적 재능이 아닌)으로 그 세계관에서 성공하는 현실적이고 치열한 판타지 소설이 제 취향입니다. 어린나이에 소드마스터 돼서 온갖 여자 다 반하게 만드는 잘생긴 주인공 만나면 책 보는 재미가없죠. 그 순간 엔딩인데 뭐 ㅠ.ㅜ
작가의 실력에 따라~
저도 성장형이나 완성형이나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작가가 글을 얼마나 아름답게 쓰냐가.. 요점이지요... 영도님의 주인공들은 성장형이 있었나요...음... 후치? 정도... 그다지 성장 한거 같지 않치만 말이지요..ㅎㅎ
성장형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작가분의 능력이겠죠.
대부분 성장물을 선호 하시는 군요. 저도 그다지 가리진 않습니다만,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처음부터 강력한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역시 처덕처덕 발라버리고 다녀야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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