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문은 -_- 작가님 개인사정이라지만
책 나온다구 해놓구선 잠잠 무소식이고
매서커 지오는 지금 15권 읽는데 -_- 이거 뭐 그냥 쓰잘데기 없는
단어 나열로 문장만 잔뜩 늘려놓은거 같구 재미도 없구
감동두 없구 스토리도 없다 -_- 10권까지가 젤
잼있었던듯 ㅠ_ㅠ 이젠 읽기가 힘들다 ;;;
겨우 15권인데 벌써 삐끗삐끗 하는거 보니 곧
용두사미로 책 끝내실꺼 같고
특히 점점 가면 갈수록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점점 다 재수없어지고......난 여자들 재수없게 쓰는 작가들이 더 짜증나고 싫다 대체 왜 여자들을 저렇게 주인공 방해하거나 주인공에 도움도 안데거나 왜 지 맘대로 해서 보기에도 짜증나는 여자들을 그려내는지 이해가 안간다 특히 남주들이 휘둘려도 좀 멋있거나 이유가 있게 휘둘려야지 그냥 막무가내로 남자들 휘둘리게 그려넣는게 여주들의 매력이라고 보는건가????
난 여자들 많이 나와서 기분 안나빳던 유일한 소설은 나한님
작품들 밖에 없는듯 싶다 난 여자 많이 나오는것도 하렘도 여주랑 엮는것도 다 싫어 하는데 -_- 정말 처음으로 그렇게 하렘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잔뜩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남주도 멋있고 여자들도 정말 매력적이게 그려넣으신 나한님 존경합니다
-_- 여하튼 숭인문 작가님 컴백해 주시고 매서커 작가님
ㅠ_ㅠ 제발 정신차리세요!!!! 더 잘쓰실수 있잖아요!!
난 알아요!!! 갑자기 책읽다가 폭발한 일인이였습니다 ;;;
Comment ' 10